보조기억장치
주기억장치의 저장 용량을 보완
주기억 장치는 비싸고, 휘발성을 뛰기 때문에 용량이 적다.
병렬이 무조건 빠르다. IDE방식
그런데 왜 직렬 방식으로 바꿨을까? SATA 방식
클록수가 훨씬더 빨라졌기때문에 지금은 SATA 방식으로 보조기억 장치 이용
반영구적으로 데이터 저장
부팅이 되면, 보조기억 장치의 내용을 읽어서 LOAD (적재) 한다. 주기억장치에 !
왜 바로 CPU에 안가고 주기억장치에 적재하나요? -> 속도차이 때문에, 보조기억장치는 너무 느려서
순차적 접근 방법
직접 접근 방법
/ 임의 접근 방법은 없음
등각 속도 방식
: 일정한 속도로 회전하는 상태에서 트랙의 위치에 관계없이 데이터를 동일한 비율로 액세스
장점 : 디스크를 읽고 쓰는 장치가 간단함
단점 : 트랙의 바깣족이 안쪽 보다 길지만, 동일한 비트의 데이터를 저장 -> 저장 공간의 효율 면에서 낭비가 발생
디스크의 성능과 파라미터
디스크 접근 시간 !
시험에 자주 나온다.
회전 지연시간이 속도에 많이 영향을 미친다.
데이터 전송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는 회전을 빨리 해야한다.
초당 얼마나 회전하냐 / rpm 에 따라서 하드디스크의 성능을 나타 낼 수 가있다.
하드 디스크는 굉장히 촘촘하게 데이터를 저장하기 때문에, 먼지가 들어가면 안된다.
광 디스크
빛을 이용하여 데이터를 저장/기록 한다.
CD-RW , DVD-RAM
등각속도와 등선속도 비교
등선 속도는 , 회전 속도를 조절하는데 시간이 걸린다.
CD-R은 사용자가 홈을 만든다. <-> CD-ROM은 회사에서 홈을 만든 것
CD - R (1회용)
CD-R 최초 제작 시에 비어있는 디스크 판으로 만들어 짐
사용자는 번만 데이터 기록하고, 더이상 기록이나 수정은 불가하다.그렇지만 읽기동작은 제한이 없다.
CD-RW ( 읽고 쓰기 다 가능 한 것 )
혼함물을 가열 -> 액체 상태를 만들고 냉각하는 방식에 따라 0 혹은 1로 정보를 기록/저장
결정 상태
- 입사되는 빛에 대하여 일정한 각도로 반사
- 디지털 정보 '1'이 기록
- 가열후 서서히 냉각 / 원자들이 규칙적으로 배열 됨
비정질 상태
- 입사되는 빛에 대하여 불규칙 난반사
- 디지털 정보 ‘0’이 기록된다.
- 가열 후 급속히 냉각 / 원자들이 무질서하게 배열된다.
DVD-RW
블루레이 등등
플래시 기억장치
USB 기억장치
교수님의 요약 중요한거 !?
보조기억장치는 왜 필요하다? - 반영구적으로 저장하기위함, 용량이 커서 / 주기억은 비휘발성
대부분 순차적 접근, 직접 접근 방식을 사용한다.
요즘 SSD 같은 경우는 임의 접근 방식을 사용하기도한다.
옛날에 사용된 보조기억장치는 자기장을 이용해서, 자기 디스크 자기테이프 등
개인용 컴퓨터에 사용된게
~~ 것들이 있더라.
자기 테이프 : 순차접근, 순서대로 읽어야한다.
자기 디스크 : 원형 평판의 회전으로 , 헤더가 0,1을 구분, 디스크 팔 3가지로 구성
안쪽과 바깥 트랙, 트랙단위로 데이터를 저장, 안쪽과 바깥쪽 밀도를 다르게해서 저장.
속도를 동일하기 위해 = 등각속도 방식
디스크 접근 시간 = 하드 디스크를 읽을때 걸리는 시간
플로피 디스크 : 하드디스크를 휴대하기 편리하게 만든 것 , 지금은 거의 사용 X 용량 작아서
레이저를 통해서 반사 유무를 통해 0,1을 기록하는 기록장치 = 광 디스크 기억장치
CD-ROM 회사에서 레이저로 홈을 찍어서 나오는 것
더 많은 용량을 저장하기 위해 등선속도 방식 / 속도를 달리한다.
그래서 속도를 달리하는데 시간이 걸리더라.
CD-R 홈을 파서 홈을 태워서 한번 기록 할 수있다.
CD-RW 혼합물을 이용해서 여러번 읽고 쓰고할수있음 , 1000번 추천
DVD - ~~ 해가지구~ 블루레이
어떤 파장의 레이저, 어떠한 밀도로 저장하는지에 따라서 분류가 된다.
반도체가 저렴해 지면서 반도체 기록장치를 이용해서 , USB 기록장치, 플래시 기록장치, 메모리 스틱, CF 메모리 등등
내일은 남은, 레이드 + 입출력 장치 , 버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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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버를 묶어서 관리 하는것 : 레이드 RAID
서버를 안정적으로 보관하는게 젤 중요하다. 그러나 하드는 고장 날 때가있다.
그래서 주기적으로 빽업을 하는게 중요하다.
+ 빨리 데이터를 찾아서 갖다주어야한다. 안정성 + 속도
데이터 복구 방법 + 신속히 데이터 가져다주는것 2가지 중요
= 신뢰성 + 속도향상
탐색시간 / 회전지연시간 / 데이터 전송시간 -> 데이터 가지거 오는 속도
이 속도를 디스크 여러개 사용해서 줄일수있다.
메모리 인터리빙과 같은 개념
한 디스크에서 데이터 전송할동안 다른 디스크에서 탐색및 회전지연시간 미리 해둔다. (미리준비) 그래서 바로 데이터 전송
서버에서 사용하는 보조기억장치 시스템, 디스크를 여러개를 사용해서 신뢰성 + 성능향상을 목적으로 함
데이터를 복구하기 위한 페리티정보를 별도로 저장한다. (신뢰성 보장)
데이터를 보낼 준비를 미리시켜서 신속성 보장
RaID 0 은 성능향상은 되지만, 신뢰성은 없다.
페리티정보를 따로 보관하지 않아서,
RAID 1 미러 디스크가 있어서, 복구가 가능하다. 신뢰도가 뛰어나다.
미러디스크에 기존 디스크 그대로 저장, // 데이터를 분산해놔서 전송도 빠르다.
단, 문제점은 돈이 많이든다. 하드디스크가 많이 들어서
+ 읽을땐 빠른 반면 데이터 저장 (쓰기) 할 때는 2배로 느려진다.
RAID2 디스크 사이의 차이값을 별도의 디스크게 저장해둔다음 ,
페리티의 정보를 검사디스크라는 디스크에 별도로 저장.
RAID 3 복구할수있는 정보를 하나의 검사디스크에 전부 저장
쓸때도 속도 향상이 많이 이뤄지지 않는다.
하나의 검사디스크로 신뢰성 확보 /
RAID 4 / 3와 4의 차이는, 페리티 계산하는 방식의 차이에 있다. 좀 더 간결하게 할수있는게 4
단 볼륨을 향상 업데이트 해야하니까, 과부하 걸릴수도있다. 검사디스크 볼륨1이 일이 몰리니까
= 병목 현상
RAID 5 별도의 정보를 별도의 디스크에 저장하지 않고, 분산해서 하나의 볼륨이 고장 나더라도, 나머지 디스크에서 복구가 가능하니까, 신뢰성도 좋고, 디스크가 추가되어서 하나의 디스크에서 작업이 이루어지는게 아니라 분산 작업이 되서 성능도 향상 // 모든 면에서 가장 우수하기 때문에 가장 많이 사용한다.
RAID 6 페리티를 2중으로 저장 / 레벨 5에서 디스크 볼륨이 2개 고장나면 복구가 불가능하니까,
그 경우를 대비해서 신뢰도를 더 높이기 위해서 만든 것
RAID 5 어떻게 구성 되어 있는지 잘 알아야한다. 가장 많이 쓰임